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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새 음반 작업에 신바람
Eternal Soul
2011. 8. 20. 16:22
미국 인기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17)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비버의 첫 앨범 ‘마이 월드 2.0(My World 2.0)’이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가운데
이번 새 앨범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티니 팝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유명 프로듀서 트리키 스튜워트와 손을 잡았다.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리키 스튜워트와의 음반 작업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듀서 트리키 스튜워트는 최근 비욘세 놀즈의 싱글 ‘레이디스 풋 어 링 온 잇(Ladies Put a Ring On It)’과
리한나의 ‘엄브렐라(Umbrella)’ 등을 만든 히트메이커다.
저스틴 비버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은 ‘빌리브(Believe)’가 유력하다.
앨범은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