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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팬들에게 피자배달 서비스
Eternal Soul
2011. 8. 20. 15:59
미국 팝 가수 비욘세 놀즈(29)가 자신의 뉴욕 공연에 앞서 팬들에게 피자를 대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지에 따르면 비욘세는 이번 주 최신앨범 4를 알리기 위한 공연을 뉴욕에서 진행 중이며,
이를 보기 위해 오랫동안 서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피자를 대접했다고 한다.
이 피자는 뉴욕 브룩클린에 위치한 루칼리라는 이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배달되었는데,
이곳은 비욘세와 그의 남편 제이-지의 단골집이라고.
비욘세의 팬들을 위한 간식제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영국 런던 공연에서도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자 피자를 대접했다고 한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