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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조 조나스에게 야한 문자 계속 날려
Eternal Soul
2011. 8. 11. 14:10
박애주의자적 성(性)경향을 지닌 리한나(23)가 록 스타 조 조나스에게 야한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수 차례 보낸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데일리 스타지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조나스에게 광란의 밤을 선사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앞서 리한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난 침대에서 남자를 리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등
성적 욕구를 드러내는 행보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리한나가 요즘 추근거리고 있는 가수 조나스는 그간 애슐리 그린와 데미 로바토, 테일러 스위프트 등
많은 인기스타들과 데이트를 즐길 만큼 호감형의 인물이다.
그러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그는 최근까지 순결을 지키겠다면서 착용했던 순결반지를 빼버린 뒤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