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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알고보니 부동산 투자 귀재?

Eternal Soul 2011. 7. 22. 22:35


컨트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부동산으로 시세 차액을 남겼다. 테일러는 작년 9월 140만 달러에 매입한
고급 맨션을 145만 달러에 판매했다. 세금을 제외해 수만 달러의 차액을 남긴 셈이다.


1929년 완공한 이 맨션은 하드워드 플로어와 커스튬 우드워크, 화려한 수공예품으로 장식된 석고 천장 외에도
4개의 대형 룸과 5개의 화장실, 정원, 분수대, 야외 화덕 등을 갖추고 있다.


테일러는 이 외에도 베벌리 힐즈에 335만 달러의 집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일러의 한 측근은
“테일러는 L.A.를 방문할 때마다 발생하는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L.A.에 집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