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니키 미나즈, 비서와 몸싸움 소문 부인
Eternal Soul
2011. 7. 15. 22:31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어린 비서와 말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으로 이어졌다는 소문을 부인하고 나섰다.
미국 연예사이트인 TMZ는 "니키 미나즈가 지난 12일(현지시각) 한 남성과 댈러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언쟁을 벌이다 몸싸움을 벌였다"라고 보도했다.
수영장에서 시작된 말다툼이 호텔방까지 이어졌고,
남성은 수건으로 니키 미나즈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니키 미나즈를 때린 남자는 그의 비서 사파리 사무엘이라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이 소문에 대해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조수한테 뺨을 맞았다거나
얼굴을 구타당했다고 믿는 사람들아, 너희 인생이나 잘 살아"라고 올리며 소문을 일축했다.
비서 사파리 사무엘 또한 "지금까지 여자에게 손찌검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형제 없이 자매와 자라온 내게 그럴 일은 절대 없다"라고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