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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샤 티, 가수 모르게 음원 발표? "황당하다" 불만 제기

Eternal Soul 2011. 7. 14. 22:24


최근 팝시장에선 가수가 모르는 사이 레이블사가 해당 가수의 음원을
단독으로 유통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빌보드닷컴에 따르면 힙합가수 푸샤 티의 신곡 음원은 당초 시점보다 미리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푸샤 티와 레이블 사이에선 신곡 발표 시점을 놓고 대립중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힙합가수 푸샤 티가 자신의 신곡 ‘트러블 온 마이 마인드’의 음원이 무단으로 인터넷에 유출 됐다면서
이 음원을 유통한 레코드회사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선 것.


푸샤 티는 최근 신곡 ‘트러블 온 마이 마인드’가 자신과 상의 없이 인터넷 마켓으로 단독으로 유통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샤 T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음악을 발표했다고??
내가 그것에 대해 기쁠 것 같아. 당신들은 월요일까지도 못 기다리나??”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