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뮤직케어스 퍼슨 오브 이어 갈라(MusiCares Person of the Year Gala)가
바브라 스트레이샌드(Barbra Streisand)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얘기가 음악 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오가고 있는 와중에 음악 산업계 '신입사원'들은 가수/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인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스미팅톤스 셀러브레이션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11시 30분 정도에 그가 등장했다. 브루노 마스와 그의 밴드는 추억의 노래들을 선보였다.
물론 그래미 어워즈에서 여러 부문 후보에 오른 'Just the Way You Are'도 빼놓지 않았다.
모니카(Monica)와 케리 힐슨(Keri Hilson)도 브루노와 함께 무대에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