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1. 2. 10. 19:55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케리 힐슨(Keri Hilson)이 2월 20일 일요일 NBA 올스타 프리게임 쇼 무대에 선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의 진행은 닉 캐논(Nick Cannon)이 맡았다.

NBA TV를 통해 오후 5시부터 생중계로 진행되며 TNT 라이브 프리게임쇼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티모바일 마젠타 카펫 쇼는 NBA 올스타들, 게스트들, NBA 레전드, 영화, 음악, 패션,
타 스포츠 계 스타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011 올스타전을 통해 티모바일은 LA 농구 팬들과 고객들에게 진정으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NBA와 손잡고 사상 첫 티모바일 마젠타 카펫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티모바일 USA 마케팅 부서 부회장 존 클렐랜드(John Clelland)가 말했다.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