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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8. 16:21


메이저급 브랜드들의 과열된 '파티 경쟁' 덕분에 수 천 만명의 풋볼 팬, 스포츠 스타, 언론, 배우, 뮤지션들은
따뜻한 주말을 보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은 파티로 후끈 달아 올랐다. 아우디 파티에 참석한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는 추위에 벌벌 떨며 '말도 안되는 추위'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파티에서는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가 슈퍼 볼 하트타임 공연을
살짝 맛보기로 선보였다.


이에 질세라 GQ와 플레이보이는 2월 4일에 파티를 개최 했는데 스눕 덕(Snoop Dogg)
플레이보이 파티를 선택했다.

한편, 프린스(Prince)는 자선 콘서트를 막판에 취소하는 바람에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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