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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1. 20:11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의 올 블랙 엑스트라바겐자 행사에서 어설프게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인 릴 마마(Lil Mama)에게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야유 소리가 점점 커지자 릴 마마는 “즐거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무슨 일이 있든 저는 항상 뉴욕을 사랑할 거에요.”라며 애써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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