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0. 12. 29. 05:51


전 캐시 머니 아티스트 매그놀리아 쇼티(Magnolia Shorty)가 12월 20일 뉴 올리온스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매그놀리아 쇼티와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했다.
사망자 두 명 모두 28살이었다.

매그놀리아 쇼티는 1990년대 캐시 머니 레코드와 계약했으며 주비나일(Juvenile)
1997년 곡 '3rd Ward Solja'에 처음으로 등장했었다.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