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캐릭터, 강약이 확실한 라임, 하늘을 찌를 듯한 자신감과 톡톡 튀는 무대 의상. 항상
우리를 놀라게 하는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Saturday Night Live'에서 연기자로서의 면목을 과시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니키 미나즈는 'Right Thru Me'와 'Moment 4 Life', 'The Creep' 등을 선보였다.
괴짜로 변신한 니키 미나즈는 락커룸에서 남자들에게 작업하던 이야기를 랩으로 담아냈다.
예전 같았으면 남자들의 작업을 거절하느라 애쓰던 사람은 니키 미나즈 자신이었을텐데 세상도 변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