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 축제가 낯설지 않은 마돈나(Madonna)가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감독한 영화 W.E. 상영을 위해
5월 크로와제트로를 방문한다고 프랑스 신문 르 파리시안이 목요일에 보도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다음달 베를린에서 배급업자를 선정해 먼저 그들에게 영화를 보여준다고 한다.
W.E.에는 애비 코니시(Abbine Cornish), 오스카 아이작(Oscar Isaac)이 등장한다.
월리스 심슨(Wallis Simpson)과 에드워드 왕 8세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평행 이야기이다.
칸 초청 작품은 집행위원장인 티에리 프리모(Thierry Fremaux)가 4월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