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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8. 18:21


마약 소지로 가석방 규칙을 어기면서 수감 생활을 하게 된 래퍼 T.I.가 입소하기 전 촬영했던 'Lay Me Down'
뮤직비디오가 어제 공개되었다. 'Lay Me Down'T.I.의 앨범 'No Mercy'에 실려있는 노래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봉 위의 여자' '거울 앞의 여자' '여자와 여자 사이의 T.I.' 등의 안무가 등장한다.
가사 역시 온통 섹스 이야기다. 도시녀, 시골녀, 심지어 유부녀와의 섹스까지. 감옥 생활 완전 외롭겠어.

체포되기 전 T.I.는 마약과 영원히 이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 제 인생에서 마약을 뿌리 뽑고 싶습니다."
이제는 음악과 '숙녀떼'에만 집중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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