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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6. 15:20


지난 주에 보도했던 봐와 같이 피츠버그 스틸러스(Steelers) 광팬인 위즈 칼리파(Wiz Khalifa)
일요일 저녁 NFL AFC 챔피언십 게임에 등장해 'Black and Yellow' 공연을 펼쳤다.


칼리파는 엔드 존 뒤에 있는 스탠드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상징 노란색 테러블 타올(Terrible Towel)
흔들며 등장했다. 칼리파가 신나는 그의 음악에 맞춰 피츠버그 팀을 열심히 응원한 덕분일까.


피츠버그는 뉴욕 제츠를 24대 19로 물리쳤다!
게다가 'Black and  Yellow'는 빌보드 핫 100차트 5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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