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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6. 15:12


감옥에서 벗어나 세상의 빛을 본 지 이제 3달 째를 맞이하고 있는 릴 웨인(Lil Wayne)
1월 24일 'I Am Music II'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3월 18일 뉴욕주 버팔로를 시작으로
5월 1일 이스트 러더포드에서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영 머니(Young Money) 군단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릭 로스(Rick Ross), 블링크-182(Blink 182)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가 릴 웨인 투어 지원 사격에 나선다.


I Am Music II 투어는 릴 웨인의 2008-2009 투어 'I Am Music'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다.
렐 웨인은 'I Am Music' 투어로 4천 2백 만 달러(한화 약 470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Tha Carter IV'은 예정대로 봄에 발매 된다고 한다.
'Tha Carter IV'에 실려있는 첫 번째 싱글 '6 Foot 7 Foot'은 빌보드 핫 100차트 11위에 올라있다.


릴 웨인 'I Am Music II' 투어 일정

3월 18일: 버팔로
3월 19일: 콜롬버스
3월 20일:발티모아
3월 23일: 햄튼
3월 24일: 클리브랜드
3월 26일: 필라델피아
3월 27일: 롱 아일랜드
3월 30일: 유니버시티 파크
4월 1일: 시카고
4월 2일: 디트로이트
4월 3일: 워싱턴
4월 6일: 마이애미
4월 8일: 그린스보로
4월 9일: 애틀란타
4월 10일: 세인트 루이스
4월 14일: 뉴 올리언스
4월 15일: 달라스
4월 16일: 휴스턴
4월 19일: 파닉스
4월 23일: 아나헤임
4월 24일: 오클랜드
4월 26일: 사크라멘토
4월 28일: 에드먼튼(캐나다)
4월 29일: 벤쿠버(캐나다)
5월 1일: 이스트 러더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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