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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30. 20:30


캐나다 출신 인기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17)
차기 앨범에 색다른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저스틴 비버의 보컬 담당 쿡 헤럴(Kuk Harrell)은 최근 M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저스틴 비버의 차기 앨범에 적절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어
“저스틴 비버의 곡 ‘베이비(Baby)’를 들으면 이제 그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보이스를
선사할 시기가 왔음 예상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들은 팬들이라면 다음 앨범에서 그의 보이스 변화를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임”을
확신했다.


앞서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은 미 연에전문 통신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저스틴 비버가 차기 앨범 ‘빌리브(Belive)’를 내년 여름 출시한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11월 초 크리스마스 시즌 앨범 ‘언더 더 미슬토(Under the Mistletoe)’를 출시했으며
이는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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