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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8. 18:26


50 타이슨(50 Tyson)은 2009년 유튜브에 첫 아마추어 영상을 올린 후
줄곧 온라인 조크와 디스의 타겟이 되어왔다. 코디미던 케빈 하트(Kevin Hart)가 그를 패러디할 정도.


50 센트(50 Cent)와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을 닮았다는 이유로 50 타이슨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개인적인 혹은 외부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여름 50 타이슨과 그의 가족들을 만나봤던 허드슨 창업자/CEO인 트로이 허드슨(Troy Hudson)
"가슴으로부터 랩을 하는 래퍼이며 힙합 스피릿을 바꿔놓을 수 있는 래퍼"이기 때문에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50 타이슨의 티셔츠 라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대학교 공부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물론 계속해서 랩을 하고 있다. "랩을 할 때 더 성장하는 저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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