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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7. 16:43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졌다.
16살의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가 CSI촬영 도중 호흡 곤란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이뉴스가 전했다.


알러지 반응을 보여 가까운 세인트 조셉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지만
의사 진찰 후 '이상 없다'는 판정을 받아 곧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일요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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