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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7. 16:38


구찌 메인(Gucci Mane)이 얼굴에 3단짜리 아이스크림을 새겨 넣은 다음 날 구찌의 얼굴에 잉크를 새긴
주인공 셰인 윌로우바이(Shane Willoughby)가 바이브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완성한
작업의 세계에 대해 전했다.

"그 부분에 그렇게 많은 잉크를 많은 넣어도 되겠냐며 재차 확인했지만 구찌는 확고했어요.
저만의 철칙이 있는데 바로 마약에 찌든 사람에게는 문신을 새겨주지 않는 거에요.
그냥 마약 냄새가 너무 싫거든요. 하지만 구찌는 완전히 멀쩡한 상태였어요.
아이스크림 모양을 새기고 싶다고 하길래 제가 다른 곳에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지만
구찌는 흔들리지 않았죠. 문신을 보고 후회도 하지 않았어요. 펄쩍펄쩍 뛰면서 기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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