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1. 11. 4. 19:46


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 29)이 최신 앨범 ‘스트롱거(Stronger)’로
11월 첫째 주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했다.


켈리 클락슨은 아이돌레이터(Idolator)와 씰렙버즈(CelebBuzz) 등 각종 연예전문 사이트에 활발한 모습을
비추며 새 앨범 ‘스트롱거’를 소셜 50(Social 50) 차트 45위에 진입시켰다.


빌보드 소셜 50는 유튜브를 비롯해 베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세계 유명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만이 오를 수 있는 특별한 차트다.


켈리 클락슨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신 트위터를 적극 활용해
팔로워들과 실시간 대화를 자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25일(현지시각)에 출시 된 싱글곡 ‘미스터. 노우 잇 올(Mr. Know It All)’은
소셜 네트워크 베보에서 700만 히트 수를 기록해 켈리 클락슨의 쾌조를 예고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