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22)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히트곡을 커버해 화제다.
지난 31일(현지시각) 테네시주 멤피스 공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곡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를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에 맞춰 커버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최슨 테일러 스위프는 숀 콜빈의 ‘서니 케임 홈(Sunny Came Home)’을 비롯해
에미넴의 ‘루즈 유어 셀프(Lose Yourself), 엉클 크래커의 ‘스마일(Smile)’을 커버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