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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30. 22:46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이 미국 경제 주간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사후 팝 스타 재벌 리스트’ 맨 상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6월에 사망한 잭슨은 올 한해 자산 약 17억 달러(한화 약 1,921억 원)를
소유한 것으로 기록돼 1위에 올랐다.


잭슨은 또한 생전과 사후를 아우르는 순위에서도 록 밴드 U2의 뒤를 이어 2위에 기록됐다.

잭슨의 뒤를 이어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5,500만 달러(한화 약 620억 원)로
사후 팝 스타 재벌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비틀즈’의 존 레논(John Lennon)이 5위, 조지 해리슨(Geoge Harrison)이 13위를 차지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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