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즈계의 명프로듀서로 인정받고 있는 곤잘레스 스즈키의 프로젝트 밴드 소울 보사 트리오(Soul Bossa Trio)의 앨범 [Songs And Melodies]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그에게 발탁되어 성장하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눈(Noon)의 나른하면서도 높고 가는 목소리가 꽤 매력적이다. Stevie Wonder의 원곡이나 현악 사중주 재즈밴드 Tokyo Y's Club의 연주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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