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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7. 23:22


래퍼 50센트(37)가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중장기 미션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50센트는 ‘스트리트 킹(Street King)’이란 이름의 에너지 드링크 사업을 시작했는데,
음료의 판매수입을 아프리카의 어린 생명들을 살리기 위한 미션에 쓰겠다고 선언했다.


이 음료는 미국에서 이번 주부터 판매될 계획인데 벌써부터 소매업자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
판매 대박이 예상되고 있다.


그는 연예뉴스 네트워크 ‘WENN’과의 인터뷰에서 “기부행사를 많이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어 “아프리카에서 꺼져가는 생명 10만 명을 살리기 위한 5년짜리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다.


50센트의 뜻 깊은 미션 수행에 인기스타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드레이크도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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