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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42)와 미크 앤소니(43)가 이혼 후에도
계속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연예 매거진 ‘스타’에 따르면 올해 7월 7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두 사람은
현재 미국 LA에 마크가 소유한 집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니퍼는 “마크와는 이제 손을 씻었다”라며 그와의 관계를 말끔히 정리한 것처럼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 측근은 전했다.


마크는 아직도 제니퍼를 잊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으며 다시 관계를 되돌리고 싶어하는 눈치다.
또한 이에 제니퍼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새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 초 제니퍼는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미남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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