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Drake)가 플로랜스 앤 더 머신(Florence and The Machine)의 플로랜스 웰치(Florence Welch)와
함께 런던에서 공연한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XX의 제이미 스미스(Jamie Smith)와 함께
작업 중이라고 발표했다.
NME는 드레이크와 스미스가 앞으로 발매될 'Take Care' 앨범에 실릴 노래를 함께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드레이크는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제이미는 제가 만나 본 프로듀서 중에서 제일 흥미로운 분이 아닐까
싶어요."라고 전했다. 웰치와의 합동 무대에 대해 묻자 드레이크는
"웰치의 음악을 모두 들어보고 제가 진짜로 함꼐 해보고 싶은 노래를 골랐어요."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