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Beyonce)가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파워' 프로듀서 심볼릭 1(Symbolic 1)과 함께 6일 간의
스튜디오 녹음 작업을 진행중이다. 비욘세와의 작업에 한껏 들뜬 심볼릭 1은 녹음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왔다.
"나, 비욘세 그리고 칼렙. 이렇게 우리 셋이 어젯밤 스튜디오 작업을 했는데 호흡이 끝내줬어요!
오늘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이 기대가 되네요! 2011년 고고씽! 비욘세와 오늘 세션 파트 2를 작업할텐데
어젯밤에 이어 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 되요.
Day3: 어젯밤 녹음은 정말 미친듯이 좋았어요! 자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봐요.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는
매순간이 소중하고 즐거워요. 오늘은 비욘세와 작업하는 마지막 날이에요.
그런데 비욘세가 조금 더 있어달라고 하네요. 비행기표 스케줄 조정!
Day5: 다른 프로덕션/노래 작업을 끝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게 완벽해요!!!!
비욘세와 함께 작업한 6일은 정말 꿈 같았어요.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은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을 정도에요. 2011년 시작부터 느낌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