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송 라이터 리앤 라임스(29)의 전 남편 딘 셰르메(30)가 재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거진 ‘US 위클리’는 지난 31일(현지시간)오전 뉴욕 시티홀에서 딘은 전문 포토그래퍼 사라 실버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리앤과 딘은 2009년 7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고,
같은 해 리앤은 영화배우 에디 시브리언과 사귀기 시작해 올해 4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딘과 사라는 지난해 7월 동거를 시작했고 같은해 11월에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