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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본인이 수 년 전 직접 작사한 곡을 셰어에게 기분 좋게 건넸다.

가가는 셰어의 새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띵(The Greatest Thing)’ 녹음에 동참해
자신이 직접 작사한 곡을 셰어와 듀엣으로 불렀다.


M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오래 전에 써놓았던 곡이었지만 내 앨범에는 정말인지 넣을 수 없었다”며,
이어 “항상 대중이 선호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고 싶지만 정작 내 앨범에 넣으려니
색깔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셰어는 가가가 작사한 곡을 듣고 맘에 쏙 들어 그에게 듀엣 녹음을 제의했다고.
이에 가가는 선뜻 승낙했다고 한다.


이 화려한 두 팝 스타의 듀엣 곡은 오는 28일(현지시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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