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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7. 22:27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2)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공연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스위프트는 북미지역에서 ‘스피크 나우(Speak Now)’ 월드 투어 중이며,
티켓이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공연 중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 4관왕을 수상한 스위프의 공연은 정교한 연출과
화려한 복장의 댄서들로 환상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마치 브로드웨이 공연을 방불케 한다.


오클랜드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로 내년 3월 17일에 펼쳐질 예정이며,
특별 티켓 판매는 26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시작된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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