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27)와 남편 러셀 브랜드(36)가 2세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한 측근에 따르면, 이 부부는 로스앤젤레스에 자녀를 위한 방 7개짜리 새 집을 마련했으며,
브랜드의 어머니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자녀계획 소식이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이다.
브랜드의 지인도 “그가 자녀를 낳아 하루속히 가정을 이루고 싶어한다”고 전했으며,
이어 “빠르면 내년 초쯤 아이를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