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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3. 23:29


래퍼 릴 웨인(28)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다 넘어져 왼쪽 눈가 위를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인은 사고직후 측근에 의해 세인트 루이스의 디폴 헬스 센터로 이송되었으며,
9바늘을 꿰매는 응급수술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머리를 꽝 박았다.
눈가 위에 9바늘을 꿰맸는데, 멋진 상처가 남았다”며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웨인은 지난 주에도 한 남성에게 후추 스프레이 공격을 받는 등 일진이 좋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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