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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친할머니 안젤리나 저만노타(80)가 손녀의 음악을 칭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매거진 라이프 & 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손녀의 야한 옷차림에 대해 자신은 아무렇지 않다”며
“사실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져서 TV 가까이에 가 가가의 다리를 보고 ‘아 내 새끼구나’ 하고 알아본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이어 “가가는 자라는 내내 말썽 한 번 안 부린 평범하고 착한 아이였다”고 손녀딸 칭찬을 이어갔다.

앞서 가가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할머니가 나를 알아볼 수 있게 앞으로도 팬티는 입지 않겠다”며
짓궂은 농담을 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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