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1. 8. 13. 00:04


미국 R&B 가수 알 켈리(44)가 새 음반작업이 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지난 달 극심한 인후통을 호소, 병원에 호송된 그는 편도선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응급수술을 받았다.

켈리는 “수술이 잘 된 것 같으며 회복 중이다”, “어서 새 음반 작업을 진행하고 싶으며 팬들의 걱정과 관심에
감사하다”란 메시지를 담은 비디오를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렸다.


한편, 그의 변호인 알렌 메이어에 따르면 “그가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르며,
그가 받은 수술이 그의 목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