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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옷 잘 입는 스타로 선정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패션 잡지 보그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아이콘 오브 스테이트사이드 스타일’
(American Idols: Icons of Stateside Style)로 선정됐다.
맥심 핫 100, 피플지에서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보그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늘 꿈으로나마 바랐던 것이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 정말 기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를 비롯해 미쉘 윌리엄스, 케이트 블란쉣, 윌로우 스미스, 지젤 번천, 영부인 미쉘 오바마,
댄서 칼리 클로스 등이 각 분야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빼어난 패션 감각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세계적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넘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는 여름 캐주얼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라고 호평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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