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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저스틴 비버가 여자친구인 셀레나 고메즈를 위해 개인 영양사를 고용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연예계 활동으로 인한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실조와 피로가 누적되면서
병원 신세를 진바 있다.


이에 저스틴은 “셀레나가 ‘미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스트레스가 심할 것”이라며
“최대한 셀레나가 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비버의 한 측근에 따르면 저스틴은 셀레나의 소식을 듣고 질겁하고 그를 위해 매일 같이 특별 식단을 짜줄
영상사를 고용했다. 이 측근은 “저스틴은 자신의 여친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주고 싶어 이 같은 특별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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