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릴 웨인이 술을 멀리하기로 다짐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인 TMZ는 릴 웨인의 측근의 말을 빌어 "릴 웨인이 '무알코올 정책'을 내놨다.
투어에 참여하는 스태프 모두 그 정책을 따르기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릴 웨인의 투어 대변인은 "원활한 투어 진행을 위해 안전한 분위기를 유지하기로 했다"라고 말한 뒤 "하지만,
관객은 변함없이 술을 구입해 투어를 관람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릴 웨인은 현재 술이나 알코올이 함유된 그 어떤 음식도 섭취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