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 키스가 자신의 힘겨웠던 어린 시절이 오히려 제대로 된 선택을 하게 했다고 고백했다.
알리샤 키스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어릴 적 뉴욕의 우범지대에서 자라면서 사람들이
감옥에 갇히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잘못된 길을 가지 않기 위해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만 했다"라며 "옳은 일을 해야 할 지
잘못된 길을 가야 할 지 언제나 선택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알리샤 키스는 성공을 위한 자신의 노력은 가정교육 덕분이라고 말하며 "뉴욕에서 성장하는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