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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5. 22:52


래퍼 스눕 독이 한 자선 경매에 자신의 '스튜디오 방문권'을 내놓아 화제다.

스눕 독은 낙찰자에게 자신의 차를 함께 타고
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작업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입찰 기한은 내달 3일까지며 'CharityBuzz.com'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선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대부분 유기농 사업에 쓰이며
일부는 스눕 독의 청소년 축구 리그 기금에 쓰인다고 덧붙였다.

출처 =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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