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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4. 23:54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의 '엑스 팩터' 심사위원 자리에 앉은 L.A. 레이드(L.A. Reid)이지만
잠시 음악 비즈니스에서는 떠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이드는 핫 97의 앤지 마르티네즈 투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후에'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레이드는 유니버살 빌딩을 떠났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제가 바보는 아니거든요. 음악을 포기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유니버셜 뮤직 그룹을 떠나야만 했어요.
잠깐만 기다려 주시면 계획을 공식 발표하겠습니다."


레이드는 '엑스 팩터' 심사위원 자리 때문에 유니버살 뮤직을 떠난 것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레이드가 7월 1일 전 유니버살 회장
더그 모리스(Doug Morris, 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CEO)와 손을 잡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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