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온 먼데이가 음악 경쟁 프로그램인 플래티넘 히트의 게스트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되며 12명의 실력자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조엘(Jewel)이 진행자로 나서며
심사위원장은 카라 디오가르디(Kara DioGuardi)가 맡았다.
게스트 심사위원에는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
도나 섬머(Donna Summer),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 타이오 크루즈(Taio Cruz),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즈에서 RCA/Jive 레이블 그룹 시니어 VP를 맡고 있는 키스 나프탈리(Keith Naftaly)
역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우승자로 선정된 단 한 명의 아티스트는 100,000달러의 상금을 현찰로 받게 되며
소니, BMI 송라이터스 더 라이팅 캠프와 퍼블리싱 계약을, RCA/Jive와 음악 계약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