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2011. 1. 7. 18:11


3월에 발매되는 새 앨범을 미리 들어보고 싶다며 아우성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팬들에게
브리트니의 새 음악을 들어본 단 한 사람, DJ 폴리 D(DJ Pauly D)
'기다린 보람이 있을 것'이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이번 앨범을 들으시면 아마 다들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음악을 들어본 저도 믿을 수 없을 정도였거든요."
MTV 저지 쇼어의 스타 DJ 폴리 D가 빌보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털어 놓았다. "클럽에서 브리트니
음악을 사정없이 틀거에요. 정말 끝내주거든요. 아마 브리트니 앨범 중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극비인 브리트니 새 앨범을 리얼리티 TV 스타가 어떻게 듣을 수 있었던 것일까?
두 스타의 매니저들이 서로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목요일, 새 싱글로 추정되는 데모가 인터넷에 유출 되었지만 브리트니 측은 이 데모가 새 싱글인지 아닌지에
대해 부인도 수긍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폴리 D는 브리트니의 새 음악으로 이미 다음 DJ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글이 속한 카테고리는 카테고리 없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