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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7. 17:53


래퍼 티아이(T.I.)가 또 다시 곤경에 빠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이유가 조금 다르다.
면회온 아내 타이니(Tiny)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기 때문.


지난 주 수감 중인 남편을 보기 위해 아칸소주 감옥을 방문한 타메카 '타이니' 코틀(Tameka 'Tiny' Cottle)
면회실 한 가운데서 남편에게 진한 스킨십을 선사한 것.


당연히 이런 행위는 면회실에서는 허락되지 않는다.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볍게 포옹과 키스는 할 수 있으며
손은 잡고 있어도 되지만 반드시 감시원들이 두 손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


타이니는 T.I.는 바로 징계를 받아 보안과 감독이 더 철저하며 그나마 일반 시설에서 주어지는 자유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스폐셜 하우징 시설'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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