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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 13:39


3D 전기 영화 'Justin Bieber: Never Say Never'로 영화관을 점령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이번에는 코미디에 도전한다. 내년에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애쉬튼 커쳐(Ashton Kutcher) 주연 코미디 영화 'What Would Kenny Do?'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스 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가 맡을 역할은 30대인 자기 자신(애쉬튼 커쳐 역)으로부터 조언을 구하는
어리바리한 17세 소년이다.
저스틴 비버가 현재 투어 중인 관계로 2011년 영화 제작은 불가능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이미 4개월 간 영화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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