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6일 집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덜미를 잡혀 결국 자수했던 와카 플로카 플레임
(Waka Flocka Flame)가 며칠 만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와카는 4만 달러(한화 약 4천 5백 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1월 5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와카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 와카는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마리화나와
하이드로콘 소유 및 무기 소유 혐의로 체포되었다.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이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와카는 바로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