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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31. 17:18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화요일 밤 펼쳐진 '스타와 함께 춤을' 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최근 불거진 '굿모닝 아메리카' 세트장 난동 사건과 관련된 사항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프로 댄서 셰릴 버크(Cheryl Burke)는 자신을 가정 폭력 피해자라고 소개하며
크리스 브라운의 팬이 아니라고 말했다.


"가정 폭력 피해자로서 개인적으로 크리스 브라운이 쇼에 출연하는 걸 이해할 수 없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월요일, '스타와 함께 춤을' 진행자 톰 베르게론(Tom Bergeron)은 크리스 브라운과 그다지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다는 말도 전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후에 '굿모닝 아메리카' 난동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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