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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31. 16:52


올해 여름 엔리크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투어가 성사될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메인' 아티스트로 투어를 가져왔던 엔리크 이글레시아스는 오늘 극도로 신중하게
표현된 서면을 발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투어"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슈퍼스타들이 짝을 이룰 때 흔히 사용되는 표현인 "더블 메인 투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투어를 브리트니 스피어스 투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무대의 끝을 장식하는 아티스트도 브리트니일 뿐더러 브리트니가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던 시기에
투어 계획이 발표되었기 때문인데,


기자회견 당시 두 아티스트의 소속사와 투어 프로모터는 빌보드 비트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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