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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31. 16:42


3월 29일 화요일, 릴 웨인
(Lil Wayne)이 뉴욕 앤지 마티네즈의 핫 97 라디오 쇼에 출연해 출소 후
첫 생방송 인터뷰를 가졌다. 릴 웨인은 니키 미나즈와 드레이크 앨범에 대해 입을 열며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는데, 역시나 에릭 베넷(Eric Benet)'Sometimes I Cry'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꼽았으며 MTV'Jersey Shore'를 즐겨 본다고 한다.

'Jersey Shore'를 얼마 전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비니가 '웨인에게 자유를'이라고 적힌 셔츠를 갖고 있더라구요.
비니가 정말 좋아요. 디나와 앤젤리나 제니도 좋구요."

라며 캐릭터 분석도했다.

릴 웨인은 'Jersey Shore'에 출연 중인 샘미와 스누키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성 캐릭터들이 마음에 드는 이유도 말했다.

"젊은이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트렌트를 설정해 준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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