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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9. 13:39


매니저 두 명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히트곡 'One Less Lonely Girl'
로열티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밴스 테이트(Vance Tate)와 토마스 올리베리아(Thomas Oliveria)는 지난 주 자신들이 송라이터인
션 해밀튼(Sean Hamilton)과 에이 렉스(A-Rex)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혁 신(Hyuk Shin)을 대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 에이 렉스가 작곡한 'One Less Lonely Girl'은 저스틴 비버의 1집에 실리게 되었다.

테이트와 올리비아는 그들이 에이 렉스의 로열티와 관련하여 10%를 배당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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