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두 명이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히트곡 'One Less Lonely Girl'의
로열티를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밴스 테이트(Vance Tate)와 토마스 올리베리아(Thomas Oliveria)는 지난 주 자신들이 송라이터인
션 해밀튼(Sean Hamilton)과 에이 렉스(A-Rex)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혁 신(Hyuk Shin)을 대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8년 에이 렉스가 작곡한 'One Less Lonely Girl'은 저스틴 비버의 1집에 실리게 되었다.
테이트와 올리비아는 그들이 에이 렉스의 로열티와 관련하여 10%를 배당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